일간 라오동(노동)지와 투오이 트레(청년)지는 당국의 사망자 집계를 인용, 호치민 시내에 있는 6층짜리 사이공 국제 비즈니스 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1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박래정기자 eco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