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프랑스 보르도와 스웨덴 뒤가덴의 유럽축구연맹(UEFA)컵대회 2회전. 보르도의 프랑스대표 출신 포워드 크리스토퍼 뒤가리(왼쪽)와 뒤가덴 수비수 스테판 렌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보르도의 1-0 승리.
스톡홀름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