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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포토]찬호 “번 만큼 쓴다”

입력 | 2002-11-01 15:24:00



박찬호가 1일 미국으로 떠나기에 앞서 재단법인 박찬호장학회(이사장 유장희)에 2억원의 성금을 기탁하고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