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미네소타 와일드의 골리 드웨인 롤로슨(아래)이 잡은 퍽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골리 위로 덮친 선수는 산 호세 샤크스의 마르코 스텀. 미네소타가 연장접전끝에 2-1로 이겼다.
세인트폴(미네소타주)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