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털 내부를 레이저로 파괴해 원하는 모양을 만든 작품을 한 여성이 신기한 듯 살펴보고 있다. 1일 서울 종로구의 한 크리스털업체인 유성글로벌이 레이저 3차원 형상가공기술과 할로겐 램프 등을 이용해 영롱하면서도 오묘한 크리스털 작품을 선보였다. 02-2285-0833
이훈구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