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영국 런던의 레스터광장에서 열린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 2편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루퍼트 그린트(론 위즐리역·왼쪽부터), 대니얼 래드클리프(해리포터역), 에마 왓슨(헤르미원 그랜저역)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는 비가 내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백명의 팬들이 몰려들어 배우들이 등장할 때마다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런던AP연합
3일 영국 런던의 레스터광장에서 열린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 2편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루퍼트 그린트(론 위즐리역·왼쪽부터), 대니얼 래드클리프(해리포터역), 에마 왓슨(헤르미원 그랜저역)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는 비가 내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백명의 팬들이 몰려들어 배우들이 등장할 때마다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런던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