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열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 A(1부리그) 경기에서 파르마 소속인 일본의 축구 영웅 나카타 히데토시(앞)가 키에보의 페사레시 엠마누알레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키에보가 1-0으로 승리.
파르마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