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묘한 조화’. 4일 캐나다 피겨스케이팅대회 아이스댄싱 부문에 출전한 러시아의 스베틀라나 쿨리코바(오른쪽)-아르세니 마르코프가 서로 몸을 의지한채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퀘벡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