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이 먼저’. 5일 열린 영국 리그컵 3라운드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제라드 위켄스(오른쪽)와 위간의 나단 엘링턴이 볼을 따내기 위해 동시에 발을 뻗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가 1-0으로 승리.
위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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