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업무역센터 전시장에서 열린 ‘아태경제협력체(APEC) 신재생 에너지전시회’에 출품된 다임러크라이슬러의 미래형 전기자동차. 이번 전시회에는 첨단 에너지산업 분야 11개국 64개 업체가 참가해 태양전지 연료전지 풍력발전기 등 다양한 에너지 신기술을 전시하고 있다. 9일까지 열릴 예정.
이훈구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