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 주방장이 고기 굽는 비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7일 호주 바비큐 특선전이 열린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 로비에 호주 출신 조리장이 나와 고기 굽는 법을 직접 해 보이고 있다.
이훈구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