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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현주컴퓨터 흑자전환

입력 | 2002-11-07 20:00:00


컴퓨터 전문업체 현주컴퓨터(대표 김대성)는 올 3·4분기(7∼9월)에 매출액 773억원과 경상이익 11억9400만원을 기록하면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5.47%와 55% 증가한 것이다.

나성엽기자 cp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