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공 인간?’ 10일 열린 독일프로축구 경기에서 헤딩을 시도하는 VfB 슈투트가르트의 미드필더 크라시미르 발라코프(오른쪽)의 얼굴이 정확하게 공에 가려지는 재미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슈투트가르트가 보쿰에 3-2로 승리.
슈투트가르트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