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야.” 11일 마드리드에서 열린 스페인프로축구 1부리그에서 애슬래틱 빌바오의 콜키퍼 이나키 라푼테(오른쪽)가 애틀래티코 마드리드 호세 마리 로베로(가운데)에 앞서 볼을 쳐내고 있다.
마드리드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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