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팬이 14일 쿠바 마탄사스에서 대만과 제15회 대륙간컵야구대회 B조 예선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치는 한국선수들을 태극기를 입에 물고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하지만 결선리그 진출을 이미 확정지은 한국은 주전들을 쉬게하는 등 느슨한 경기를 펼쳐, 연장 12회 접전 끝에 2-4로 패했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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