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은 벌써 크리스마스.’ 17일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 1층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직원이 공중그네를 타며 쇼핑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안철민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