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김영훈 회장은 이날 “개성공단 입주 업체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시설 건립을 정부와 협의 중”이라며 “구체적인 시설 규모와 투자액은 정부와 현대그룹과의 협의를 통해 결정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