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북미프로미식축구리그 세인트루이스 램스와 시카고 베어스의 경기. 세인트루이스의 아이작 브루스(위)가 4쿼터에 팀동료 마크 벌저로부터 30야드 패스를 받은 뒤 시카고 마이크 브라운의 태클에 걸려 중심을 잃고 쓰러지고 있다. 세인트루이스가 21-16으로 승리.
세인트루이스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