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의 가명을 사용해온 사무드라는 동남아시아 테러조직인 제마이슬라미야(JI) 지역 테러조직의 핵심 인물로, 발리 테러 계획 논의를 주도하고 공격 목표물을 설정해 명령을 내렸다고 경찰은 밝혔다. 자카르타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