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장기와 바둑 같은 보드게임의 일종이나 상대편의 말이 보이지 않는 게 특징. 그때 그때의 전투 결과를 토대로 논리적인 추론을 해 가며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나성엽기자 cp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