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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시]효성, 한일건설 등

입력 | 2002-11-26 17:58:00


▽거래소 △효성〓북미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미국 버지니아주 스콧빌 지역의 미슐랭 타이어코드 컨버팅 공장을 인수하기로 결정 △한일건설〓서울-춘천고속도로가 발주한 1197억원대 고속도로 민간투자시설사업 공사를 수주, 공사 금액은 전년도 매출액 3272억원의 36.57% △서울증권〓10월 누적 당기순이익 99억원, 매출액 860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59억원 74억원 △미원상사〓주주총회를 열고 주당 배당금 2100원의 배당을 결의, 배당총액은 24억1500만원으로 배당률은 시가 대비 9.17% △외환카드〓10월까지의 영업적자는 246억원, 당기순손실은 358억원

▽코스닥 △코미코〓반도체 PVD공정 경쟁사인 월드쎄미의 경영권 확보를 위해 5억4990만원을 출자, 2만3400주를 취득하고 계열사로 편입, 월드쎄미 보유 지분은 71.35%(5만2800주)로 증가 △화림e모드〓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화림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8억원 출자 △다산씨앤드아이〓다중카메라 영상합성 시스템 및 합성 방법으로 대만 특허를 취득, 전자도서관 구축 등 문서의 데이터베이스 전환 사업에 진출할 계획 △소예〓홍콩 현지법인(지분 100%)이 중국에 법인을 설립함에 따라 계열회사가 6개로 증가, 중국 현지법인의 자본금은 5만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