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사의 카메라 기자들이 담 너머로 이라크 카라마 지역의 미사일 공장을 촬영하기 위해 버스 위에 올라가 있다. 이 공장은 90년대 사거리 650㎞급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해 왔다는 의혹을 받은 뒤 유엔의 영구감시대상이 돼 왔다. 바그다드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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