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와 경영난에 시달리다 9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세계 제2위 항공사 유나이티드항공(UA)의 직원이 브라질 상파울루 과룰료스 국제공항의 UA사 게이트 앞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상파울루로이터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