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나라(www.winenara.com)는 1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아웃렛 매장에서 운반 도중에 상표에 이물질이 묻거나 뚜껑이 손상된 고급 와인을 40∼70% 할인해서 팔고 있다.
변영욱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