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송이와 맛과 향이 비슷한 참송이버섯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서울의 일부 백화점에서 시판되었다. 하나바이오텍이 대량 인공재배에 성공해 특허를 받았으며 150g에 1만3000원으로 자연 송이의 4분의 1 값.
변영욱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