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버드(오른쪽)가 15일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에서 열린 IBF 헤비급 세계챔피언 타이틀전에서 에반더 홀리필드의 복부에 강한 왼손 훅을 날리고 있다. 버드는 이날 시종 우세한 기량으로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둬 레녹스 루이스의 타이틀 반납으로 공석이 된 IBF헤비급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애틀랜틱시티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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