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명이 ‘DVD-HD1000’(사진)인 이 제품은 일본 럭스만(Luxman)사와 기술제휴해 생산한 필터를 채용, 원음에 가까운 최적의 음질을 즐길 수 있으며 화질도 일반 DVD보다 우수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박중현기자 sanjuc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