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레이커스의 ‘공룡센터’ 샤킬 오닐(오른쪽)이 30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서 토론트의 수비수숲을 뚫으며 질주 있다. 이날 경기는 레이커스가 104-88로 승리했다. 「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