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왼쪽·위싱턴 위저즈)이 31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에서 혀를 쑥 내민 특유의 표정으로 트레이시 맥그래디의 수비를 피해 골밑을 파고 들고 있다. 이날 경기는 올랜도가 112-95로 승리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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