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과 입학시즌을 맞아 휴대와 사용이 간편한 화면크기 10인치 이하의 소형노트북이 신세대층에 인기를 끌고 있다.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테크노마트 노트북 매장에서 한 고객이 소형노트북을 고르고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