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달린다.” ‘월드컵 스타’ 박지성이 네덜란드 도착 직후인 8일 거스 히딩크 감독의 지시에 따라 아인트호벤 팀 훈련에 합류해 헤르트강의 팀 훈련장 근처 숲 속을 뛰며 첫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