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의 ‘걸어다니는 만리장성’ 야오밍(오른쪽)이 9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에서 상대 센터 앤드류 데클레르크의 수비를 받으며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휴스턴이 91-81로 승리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