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가 모였다.” 거스 히딩크 감독(가운데)과 이영표(오른쪽), 박지성이 12일 PSV 아인트호벤 홈구장인 필립스스타디움 프레스센터에서 이영표의 아인트호벤 입단 계약 조인식을 가진 뒤 손을 잡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영표는 이날 6개월 임대 후 완전 이적(3년)을 조건으로 임대료 30만달러, 연봉 50만달러의 계약서에 사인했다.아인트호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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