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캐나다 새스커툰에서 열린 캐나다 피겨스케이팅선수권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빅터 크라츠(아래)와 섀-린 본 커플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새스커툰=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