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한국시간) 열린 여자 스노우보드 월드챔피언십 대회전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한 스위스의 우르술라 브루힌이 날렵한 자세로 기물을 통과하며 슬로프를 질주하고 있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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