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도리안 비달이 17일 오스트리아의 무라우에서 열린 스노보드 월드 챔피언십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경기에서 공중으로 솟아오르며 균형을 잡고 있다. 도리안은 예선 1위를 차지했다. 무라우(오스트리아)=AP연합
▼오늘의 스포츠 포토▼
- [테니스 포토] 테니스요정 역시 인기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