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는 전자부품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체로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 423억원, 순이익 33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평가가격은 3000원(액면가 500원)이며 등록 주선인은 대신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