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월드컵수영 쇼트코스대회 남자 자유영 400m 경기에서 호주의 이언 소프가 역영하고 있다. 소프는 3분34초63으로 우승했다.스톡홀름=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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