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한국시간) 열린 세리에A 18라운드 인터 밀란-엠폴리 경기. 인터밀란의 미드필더 Domenico Morfeo(오른쪽)가 엠폴리 수비수 Manuel Belleri에 한발 앞서 발을 높이 쳐들어 볼을 따내고 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