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434호로 지정된 여수 공룡발자국 화석층은 사도, 추도, 낭도 등 5개 섬 지역의 백악기 퇴적층에 분포돼 있는 것으로 지금까지 3546점의 공룡 발자국이 발견됐다.
주성원기자 s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