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항공작전사령부는 6일 충남 연기군과 경기 일대에서 AH-60(블랙호크), AH-1S(코브라) 공격헬기 65대와 병력 2500여명을 투입해 대규모 혹한기 공중침투훈련을 실시했다.
연기=이훈구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