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로또 1등 당첨금이 7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자 추첨 전날인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은행 본점에 점심시간을 이용해 ‘대박’을 꿈꾸는 직장인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