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카메라 전문기업 올림푸스한국은 생활방수 기능을 가진 300만 화소 디지털카메라 ‘뮤300디지털’을 26일부터 판매한다. 기존의 필름 카메라 뮤 시리즈의 디자인을 디지털카메라에 접목한 첫 제품으로 비나 눈 속에서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제품 가격은 51만원으로 15일부터 주요 쇼핑몰에서 예약주문을 받는다. 예약 기간에는 64MB 메모리카드(XD방식), 리모컨, 알루미늄 케이스 등을 합쳐 53만원에 판매한다.
제품 가격은 51만원으로 15일부터 주요 쇼핑몰에서 예약주문을 받는다. 예약 기간에는 64MB 메모리카드(XD방식), 리모컨, 알루미늄 케이스 등을 합쳐 53만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