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네츠의 케니언 마틴(왼쪽)과 제이슨 콜린스(오른쪽)가 19일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마이애미 포워드 캐런 버틀러의 슛 시도를 더블팀 수비로 저지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뉴저지가 84-79로 승리.[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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