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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책]마음 활짝 열고 대화하세요

입력 | 2003-02-21 17:58:00


‘주머니 속의 카라멜’(후지이 야스노 글·후지와라 테루에 그림·봄)

태어난 시각이라든가 살아온 장소가 아주 조금만 달랐어도 만날 수 없었을지 모르는데…. 어째서 생각하고 있는 것의 반도 제대로 전할 수 없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