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중국의 절대 부유층이 3억명을 넘어 고가 PDP TV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올 10월부터 연간 생산량 24만장 규모의 난징공장을 가동키로 했다.
김태한기자 freewil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