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런은 지난해 월드시리즈 5차전 경기도중 주자가 쇄도하는 순간 홈플레이트에서 꾸물거리다 사고를 당할 뻔 해 배트보이의 연령을 14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게 만든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