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민족대회’ 방문차 서울을 찾은 북한 평양 장충성당 소속 가톨릭신자들이 2일 분단 이후 처음으로 서울 명동성당에서 미사를 올린 뒤 남측 신자들과 악수를 나누며 성당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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