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팬더스의 수비수 제이 바우미스터(가운데)가 토론토 메이플립스의 센터 매츠 선딘(왼쪽)을 골대쪽으로 거세게 밀어붙이고 있다. 오른쪽은 플로리다 수문장 로베르토 룽고. 플로리다가 2-1로 승리. 토론토=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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