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의 야니차 코스텔리치가 7일 스웨덴의 아레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전 경기에서 매끄럽게 기문을 통과하고 있다. 이날 6위를 차지한 코스텔리치는 여자 알파인 스키 월드컵 랭킹 1위에 올라 있다. 아레=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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